오늘 새벽에 올리고 자려다가 점검크리 먹어서 관둠. 나 좋으라고 하는 낙서가 엄청 간만인 것 같다..정작 타블렛은 계속 잡고 있었는데 왜죠? 그러고보면 회지대비하려고 낙서에도 톤깔아보고 있던건데 회지도 날아가고..배포지도 아마 날아가고.....ㅇ<-<
기억용으로 그린 둘이랑 슬슬 자급자족의 필요성을 느끼는 막군. 큐 이후로 조막이 땡기네. 소설 막시민파라 1d로는 소비해도 미묘하게 2d로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테일즈 기반 막시민도 큰 미련이 없어서 나도 안 그리는 편이고 소비도 안 하는데 요즘 막시민이 참 좋네. 안경캐가 땡기는 시즌이 왔다. 그러니까 자급자족이나 해야지. 우웨에엥ㄱ우웽ㄱ에에엑 막시민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있는 것 같은데 룬아도 뭔가 고향장르마냥 평생 느긋하게 좋아하는 장르지 본진으로 와다다다 평생 핫하게 달리는 경우는 뜸해서 어떻게 갑자기 마음이 동해도 자급자족이 한계라 안타깝다. 게다가 내가 그리는 막시민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안 그리는거라 그냥... 소설이나 또 볼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