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뻘한 썰도 계속 풀 수 있고 낙서도 계속 그릴 수 있는데 회지가 묘하게 부담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음.뜬금없이 호빗 영업하는 친구나 붙잡고 계속 영업하고..또르르.... 누가 나랑 톨킨 잡담 좀 해줬음 좋겠다. 요즘따라 갑자기 되게 적적해짐. 트위터에 관련 지인들이 있는데, 다들 다른 거 같이 파서 그런건지, 확밀아 하면서 각성 외치느라 바쁜건지, 내가 같은 장르에서도 취향이 갈리는건지 아무튼 혼자 장르 트윗만 올리고 있어서 힘이 빠지더라. 왜죠. 아무리 딘이 보고 으잌했다지만 그거야 당연한거고, 배우는 배우고 쩜오디는 쩜오디라 나한테는 아직도 혹하는 장르인데ㅇ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