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뮤덕질 이후로 2차 덕질은 잠잠하다가 갑자기 톨킨에 빠져서 가열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2차 파니까 존잘님들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귀찮아서 연성 안 했음.아트북을 안 질렀더니 디비디도 아직이고 그리기 심란하다. 형제 좋다 형제. 형제만 아니었어도..ㅇ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