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낙서 안 그려본 인물들 그려보기. 브레이브는 멋대로 추가. 뮤지컬 비쥬얼 볼수록 마음에 든다. 옆에 둘은 사진 보고 연습해봐야지 안 보고 하니까 누 누구... 레골김리가 고픈데 영화가 제일 오오테같고 장르로 파자니 때지난 구장르라 희망이 없어보인다는 개뿔 내가 팔거에여 내가 다 팔꺼야 엉엉엉어엉엉 그래도 과연 발리노르로 넘어갈 수 있었던 종족을 뛰어넘은 우정답게 po브로맨스wer로 둘 다 결과적으로 결혼을 했어도 팠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엘스란엘을 파는 것이고. 카카이루같은 접점따위 원래 그런 거 신경쓰면 2차 덕질 자체가 힘들어지는 법. 아무튼 레골+김리 조합이 참 좋았다. 그래서 최근에 주워들은 켈레브림보르와 나르비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두근반 세근반 설레였지. 사랑보다 우정이 좋다. 뜬금없는 덕심이나..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