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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자기 전 낙서



 안 그려본 인물들 그려보기. 브레이브는 멋대로 추가. 뮤지컬 비쥬얼 볼수록 마음에 든다. 옆에 둘은 사진 보고 연습해봐야지 안 보고 하니까 누 누구...

 레골김리가 고픈데 영화가 제일 오오테같고 장르로 파자니 때지난 구장르라 희망이 없어보인다는 개뿔 내가 팔거에여 내가 다 팔꺼야 엉엉엉어엉엉 그래도 과연 발리노르로 넘어갈 수 있었던 종족을 뛰어넘은 우정답게 po브로맨스wer로 둘 다 결과적으로 결혼을 했어도 팠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엘스란엘을 파는 것이고. 카카이루같은 접점따위 원래 그런 거 신경쓰면 2차 덕질 자체가 힘들어지는 법. 아무튼 레골+김리 조합이 참 좋았다. 그래서 최근에 주워들은 켈레브림보르와 나르비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두근반 세근반 설레였지. 사랑보다 우정이 좋다.


뜬금없는 덕심이나 적고 가자.

신체가 청소년 정도로 성장한 엘론드의 손 마디가 보고싶다.

보로미르 옷 갈아입는 거 보고싶다. 벗어라 짝 벗어라 짝

뜬금없는 것에 낚일 뻔 했지만 흐 흔들리지 않겠어요 존잘님...흥......

끙끙 아파서 앓는 아라곤 보고싶다

필리 킬리 단정하게 차려입혔으면 좋겠다. 옆에 김리도 단정하게 입고 두 형제들이랑 투닥거렸으면 좋겠다.

엘론드 자식들 ts보고싶다. 쌍둥이 누나랑 남동생. 아 이러면 아라곤이 문제구나 아이쿠 깜빡했는데 상관없어 신난다

드왈린보푸르가 보고싶다


자러갑시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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