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활력소에게 리스펙트하며 한시간을 자더라도 그리고 잘테야..!했으나 밑그림 그리자마자 으악 호모 이러고 웃으며 자러감.
복잡미묘하게 생겨서 매즈 미켈슨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포기상태이기는 한데 그레이엄 연습을 안 해봤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쎄하다.
뭔가 그리려다가 붕괴되서 걍 포기했다.
그래서 연습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그릴수록 할아버지가 되고있다. 내 머리 저기 가서 반성하고 있어.
물론 왕좌쪽도 한창 볼 때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등신대만 잡아보고 말았었음.
결론은 몸 연습 좀 다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