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깎기 브러쉬같은 걸 이제 발견했는데 아 재밌다. 정작 선정리도 안 하고 먹칠도 안 하고 낙서에다가 이러고 있으니 에라이.
그러고보니 회지로 내려던 것도 그냥 티스토리에나 올려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정작 과제에 치이느라 하거든 방학때나 그려보려나. 다시 생각해도 이정도면 이미 장르의 흔적따위 어디에도 없지만 뭐 나만 좋으면 됐지◑◑
거의 연년생정도 되는 조카 둘을 돌봐야 하는 삼촌이라니 미스터김이 생각난다. 나야 일단 영화기준으로 파는거니까 영화가 아자눌비자르 전투에서 둘 다 사망이었나? 책쪽은 언급은 모르겠지만 부록한정으로 디스 사망년도는 안 쓰여있었는데. 년도도 헷갈리니까 그냥 있다가 자고 일어나면 확인해봐야지.
여전히 수면리듬이 일상존중이 안 된다. 이거 언제 고치나ㅇ<-<...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