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려던 건 있었는데 능력부족이라 관두고 평범하게 근하신년^ㅇ^)/ 오랜만에 텍스쳐도 치덕치덕 브러쉬도 처덕처덕
요정들이 모피를 두르지 않아서 아쉬우니까 털 투척.
저 털 치우면 안에 전라거나 얇은 내의만 걸쳤거나 레기가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브러쉬 자체는 재미있는데 저 브러쉬로 뭘 볼만한 걸 뽑아본 기억이 없어서 늘 아깝다. 아니 내 손으로 그리면 일단 볼만한이 해결이 안 되는건가 ㅇ<-<
뭔가 하려던 건 있었는데 능력부족이라 관두고 평범하게 근하신년^ㅇ^)/ 오랜만에 텍스쳐도 치덕치덕 브러쉬도 처덕처덕
요정들이 모피를 두르지 않아서 아쉬우니까 털 투척.
저 털 치우면 안에 전라거나 얇은 내의만 걸쳤거나 레기가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브러쉬 자체는 재미있는데 저 브러쉬로 뭘 볼만한 걸 뽑아본 기억이 없어서 늘 아깝다. 아니 내 손으로 그리면 일단 볼만한이 해결이 안 되는건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