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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낙서



요즘 뭐 각잡고 진지하게 그릴 생각이 없구나. 귀차니즘 쩌네영. 아무튼 심심하면 회지에서 어쩔지 설정이라도 짜둬야하는데 별 생각 없다. 자기전 낙서가 다 그런거지. 아는 지인이 아트북 보여준 김에 보면서 기억용으로.


*





웹서핑하다가 생각나서. 아직 구체적인 상황을 몰라서 차마 이름을 적기도 민망하지만 아무튼 그냥...걍...두건을 꼭 썼으면 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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