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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130216


도대체 이 형제는 언제 그려보나. 차근차근 그려봐야지. 좀 더 어릴 때가 그리고 싶었던건데 일단 누군지 못 알아보겠으니 망했네^^;;;; 이번에 또 꼬꼬마원고 달려들 것 같아서 형제도 그리고 엘론드님부터 제자들에 드워프들에 복작복작 애정캐본이나 낼 작정인데 흑백작업을 깜박했다 이겁니다. 고민하다가 테스트용. 흑백 톤작업 기준으로 작업 안 한지 꽤 되서 감을 잃었다. 점톤 쓰지 말고 단톤으로 쓸까. 선도 강약 안 주고 같은 굵기로 하는 게 훨씬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종합적으로 총체적 난국의 테스트. 이 형제들 뭔가 내가 그리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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