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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중

주변에서 오냐오냐 받아줘버릇 했더니

그게 당연한 건 줄 알게 된 건지 요즘 좀 꼬장꼬장해졌다. 슬슬 질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짜 별별 것이 다 불만:0 아 짜증나 죽겠네. 이게 친구가 아니라 뭔가 딱 맞으려고 만난건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더 불만이고 더 쌓이나보다. 늘 이 짜증의 해결법은 직접 만나는거고, 직접 만나면 늘 어찌 그리 사람들이 좋은지 모른다. 요는 내 심사가 뒤틀렸다는건데 으으 마음을 곱게 먹으려면 연락두절하고 잊어버려야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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