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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중

어예



아 보람차다. 생각했던대로 쫙쫙 찢어놔서 행복함. 아직도 불만인 구석이 있긴 한데 이 이상 했다가 내 일상과 학점이 공중분해. 요 몇일 진짜 뭘 하고 있었지..ㅇ<-<


친구 말이 옳네요. 하다보면 되겠지 뭐.


이제 폰트 적용이랑 저기 서브메뉴? 그거만 수습하면 당분간 이거 그대로 쓰겠다. 좋아하는 배색을 잔뜩 끼얹어서 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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