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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부자



뭔가 그리던 게 있었는데 안 끝나서 자기 전 낙서로.

리페이스 스란두일은 볼 때마다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다. 다음에 예쁜 드레스로 그려야지.

엄마 설정같은 건 나오지도 않았겠다, 꼬꼬마때 엄마 없는 어린 레기를 위해 드레스 입어주는 패기 넘치는 캐붕이 보고 싶었다. 와아 하면서 웃으면서 우리 엄마는 이렇지 않지만 나름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라던가 듣기 좋은 소리 할 줄 모르는 어린 엘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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