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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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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덕질 이후로 2차 덕질은 잠잠하다가 갑자기 톨킨에 빠져서 가열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2차 파니까 존잘님들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귀찮아서 연성 안 했음.

아트북을 안 질렀더니 디비디도 아직이고 그리기 심란하다.





형제 좋다 형제. 형제만 아니었어도..ㅇ<-<

원본이랑은 달라졌지만 포즈 아이디어는 사진 참고.






영 안 그려본 분들 그려보기. 슈나우저같은 소린.

관련 영상보니까 진짜 가발 탐나더라. 예쁘고 탐스러운 물결펌.



트위터에서 ts얘기가 나와서. 베이비 페이스 글래머가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수염이 있겠지.






궁금해서 빙휴먼도 1시즌까지는 보다가 2시즌에서 낙오. 일단 견디고 볼 예정이지만..ㅇ<-<

셋 다 애정은 가지만 빡쳐서 못 쳐다보겠어. 병주고 약주고하고 싶다. 아무튼 뭐 포즈 트레이싱하려다가 인물을 못 결정해서 생각난 김에 배우 크로스오버. 안 그래보이는데 걍 그겁니다. 미첼의 패션은 차라리 벗고 다니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베이직하게 유니클로에서 사라...이상한 거 사지마...입지마...해지마......




(BGM - The Edge Of Glory)


스란두일 볼수록 레이디가가같다. 리페이스라서 그런가 의상이 문제인가 아무튼 그래. 

원작을 아직 못 접해서 그런가 보다.




내 안에 스란두일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다.

다들 보면서 어머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오늘 기분이 안 좋으신가봐요. 옷은 입다 만건가요? / 어머 원래 그런 옷이에요^^;! 이라던가.

엘프로드 혼자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에 자부심과 고집이 있을 것 같은 인상. 원작을 봐야 성격을 종잡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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