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쩌는 얼굴 딱 저 상태 브러쉬 쓰는 느낌이 좋아서 낙서만 한다 낙서만. 졸리니까 그냥 생각난 김에 얼굴만 대강대강. 학교에서 아트북도 대여했지만 집에 불을 끄고 컴퓨터를 하고 있으므로 아트북 참고 그런거 없다. 망했음.오리 노리 도리 그리시는 서양분 만화가 참 좋았는데 이후 드왈린 관련도 너무 좋아서 시름시름. 오늘의 깨달음으로 이번 카피본에 드왈린을 어찌할 것인가 고민할 때가 된 것이다. 중간에 끼어있는 스파이는 친구가 샌디피치관련으로 보여준 거에 뽐뿌했으니 이대로 잘 수는 없다. 세상 참 좋네요. 잠깐 정신차리고 보니까 요즘 혹하는 장르마다 파괴적인 비쥬얼이라 도저히 내 손으로는 안 될 것 같다 이거에요잠이나 자야겠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