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즐겁게 보고싶은 거 좋아하는 거 쓰고 자기. 꿈에 나와라. 꼭 나와라. 1. 레골라스가 자기 다리 위에 김리 앉혀두고 하하하 냄새나고 못생겼지만 내 친구는 좋은 친구지. 냄새도 썩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 ㅎㅎ!하면서 주물주물거려서 김리의 표정이 안 좋아졌으면 좋겠다. 2. 아라곤하고 소린하고 정중하게 인사나누는 모습. 뜬금없는데 아라곤이야 방랑하며 다닐 것 같아서 fail인데 아라곤 있는 장소로 난쟁이들 호출되서 빌보마냥 계속 방문하는 난쟁이들때문에 머리에 물음표 띄우고 일단 맞이하는 아라곤이 보고싶다. 그러다 소린이랑 기싸움하고 다 필요없고 그냥 호빗의 빌보->아라곤 판이 보고싶은가 보다. 3. 스란두일이 레골라스 엄마 끌어안고 있는 모습. 그래서 레골라스 엄마가 누군데요 쾅콰오캉 4. 보로미르랑 아라곤이랑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