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헤헤헤 친구한테 받아왔다. 친구 사랑해여. 좋은 친구. 우리 서로 다른 장르 덕질하지만 덕질얘기로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보고 좋아하려고 미리 받아놓고 대기타고 있었다. 쿨탐됐다. 앞으로는 여기에 레골김리나 주렁주렁 달아놔야지. 아 친구가 그려준 레기 눈이 좋다. 올랜도 레기는 생각할수록 어째 내 안에 번데기같지만 되게 사심없어보이는 눈은 아주 좋더라. 올렌도 레기라니 어감이 쓰레기같아서 그만 써야겠다. 그렇다고 레골라스라고 쓰기는 내심 괜히 부끄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새삼 10년만에 보고 또 이러고 있을 줄 누가 알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야 흘러가는 대세 장르의 꽃같은 애인가봐 어후 다한증 미남캐는 관심없는데^^;..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