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1. 과제가 네버엔딩에 과포화상태. 그런데 노는 날에 놀려고 하고 있으니 나 새끼..! 2. 원고는 엔드.망했다는 뜻이죠. 3. 톨킨은 베이스장르가 된 것 같다. 애초에 커플링이나 최애덕질이라기보다 설정덕질이라 점점 2차쪽은 소비만으로도 충분해지는 것 같지만 설정덕질이니 자캐덕질을 놓을 수가 없을 것 같다. 4. 얼불노를 건드려보려는데 음......롭 배우의 필모 영상을 어쩌다 주워 봤지만 내 눈에는 무서울 정도로 그냥 롭이라 음...갑자기 뇌내 캐붕이 밀려오고 있다. 5. 넥 보고 난 이후로 갑자기 또 뮤덕심이 모락모락. 죽음게이브나 죽음루케니. 전자는 넥을 보고 와서 그렇고, 후자는 원래 좋아하니까 별로 이유가 없구나. 6. 과제랑 자캐덕질 연동했더니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 설정들이 착착 풀려서 행복해..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