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썰 말고 잡담. 엘리 잡담이나 쓰고 가자. 5월말이랑 인상이 좀 달라져서.엘리는 내게 스터디 장르라기보다 2차덕질 장르일 뿐이므로 2차 덕질 관련으로만 블라블라. 여러모로 도대체 내 공간에서 왜 내가 내 변호를 하는지 씨부엉한 일이지만 요만큼도 오해받기 싫어하는 성격과 싸울 수 없어! 난 이렇단 말이야 으르렁 크르렁! 하는 이 놈의 성격때문에 미치겠다. 날 보여주지 못 해 안달난 관심병이 따로 없지만 내 공간은 나만의 것 신경 안 써야지.잡념 배설 초반이나 지금이나 메인은 루케니인데 근래에 고증관련 얘기한 거 이후로 많이 골아파져서 덕분에 엘리덕질도 한 발 물러나있다. 처음 덕질할 때 부터 느낀거지만 고증 자체야 물론 극을 이해하는 데에는 중요하다고 해도, 2차 덕질에서 나는 필요는 선택이라고 보는 편이라:Q 작품을 모..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