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노 장미 쿨타임 됐다. 장미 들어야지. 장미 자체를 크게 아끼지는 않는데, 때 되면 듣고싶어지더라. 가장 선호하는 뉘노 장미. 상대적으로 연기중인 영상이 확실하게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뉘노랑 근촤 장미 참 좋더라. 호촤 장미는 내가 본 날 밖에 기억 못 하는데, 호촤도 미켈레도 본공연 가성이 내심 아쉬워서. 그리고 난 처연하기보다는 강하고 처절하게 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ㅇ>-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