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힘내야 겠다.
케스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었다.
우리 왜 맨날 선 부스신청, 후 회지고민이죠? 왜죠?
이 장르가 합작이 참 많던데 난 남이 그리는 게 좋으니까 구경이나 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쌍충 2p도 재밌는 것 같았다. 쌍총 2p의 인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하 낙서-
그래서 회지를 뭘 내지 음....흠.......:`1
어쩐지 데자뷰가 느껴진다. 이 느낌. 마치 작년 호빗 회지가 펑 됐던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