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귀찮다.. 아무튼 그냥 자면 안 될 것 같아서 많이 아끼지만 못 그려서 안 그리는 두사람.
저격을 잘 하고 싶었는데 난 카인은 아닌가보더라.
어쩌다가 카인 삥끄 신발을 먹었지만 내 카인은 그냥 우지머신이었음 ㅇ<-<
이벤트 웨딩은 요즘 이뻐하고 있는 피터한테. 그런데 정작 최근에 피터를 제대로 못 하긴 했어..:q
다른 한벌은 얘내 누나한테. 요즘 내 미쉘이 영 구실을 못해서 마음이 아프니 다음부터는 방밸을 타야겠다.
요즘 피터가 참 마음에 들어서 유닉카드 한장은 피터로 정했는데 피터 바지 나왔다. 이제 내 피터는 삥끄티에
삥끄바지..ㅇ<-< 바지 찍을 일이 없어서 체감은 잘 모르겠는데, 이전에 나온 삥끄티는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입학선물 거리추가 짱짱.
그리고 이벤트 시작때부터 염원하던 토마스 유닉만들기는 스샷이 없지만 삥끄티가 나왔다. 유닉티 효율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체력 올려주니까+같은 토마스 만났을 때 서릿발 대결이라도 하려고 삥끄티 입고 다니는 중._.)
위 스샷은 갈아서 만든 토마스 궁유닉. 나는 궁 이펙트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으니 범위증가 짱짱으로 잘 끼고 다니고 있다.
최근에 이래저래 유니크가 잔뜩 나와서 한 반년간 유닉을 못 만날 것만 같은 슬픈 느낌.
가
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벤트 유닉카드를 클릭 미스로 틀비 누른다음에 좌절했더니 방목이 나와서 갈았다가 산화한거?^ㅇ^ 대신 틀비
공목을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나와서 기분이 짭조름했는데 내 틀비가 협력 연습 틀비라 크게 체감은 못하고 있다.
백만 사이퍼의 증명이었나, 밀아 이벤트 유닉목걸이는 갈아서 다무 공목만들었던 것 같다. 나도 방다무가 하고 싶었는데. 협력에서 열심히 써는 연습중.
카인 신발은 그냥 짱박아두기로 함.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윌라드 바지가 나왔으나 바지를 찍을 일이 거의 없었따. 이사님이 2성구라니 화가 나서 데리고 다녔는데 쏠쏠하길래 다시 무력화캐로 어시나 열심히 하는 내가 되기로 반성.
나
중에 스샷으로 보니 갈아서 트릭시 궁유닉이 나왔던데, 내 트릭시는 진격 트릭시라서 크게 체감은 못 하지만 아무튼 덕분에 관련 템을
다 갈게 되었으니 좋았다. 사족으로 내 첫 유닉이 기억하기로 트릭시 머리. 예뻐서 좋았는데 그 이후로 나오는 유닉마다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중. 레이튼 2성구, 히카 허리, 스텔라 궁유닉, 레나 바지..:1
꽤
된 이야기지만 여차저차 상심해서 쳐박아둔 휴톤이 2성구가 되서 요즘 랜덤에 넣고 다니면서 연습중. 사퍼초반부터 휴톤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랜덤에 넣게 되서 뿌듯뿌듯. 그런데 정작 공성에서 녹아......녹아버려...:1........내 휴톤...
뭐
했더라? 아무튼 여차저차 갈아서 클레어 공목을 만들었던 것 같은데, 궁속 증가라길래 자극받아서 오랜만에 클레어 연습을 시작했는데
요즘 생각하길 난 메인 원딜은 도저히 못할 것 같아._.)...클레어 어렵다..나...긋는다...클빔기계...클빔 비비기도 이제
알았는데 못 하겠어 으엉 클레어 어렵다.
아,
이벤트 덕에 드디어 이글도 1성구! 8_8)!!!짱 신나!! 염원하던 궁유닉이라 테파노 효율이고 뭐고 나는 궁고자니까 범위에
취해있다:q 단 취하는 바람에 컨이 잉여가 되서 반성중. 이글 연습 좀 해야지......이글 미안해..화블랑도 맞춰줬는데 이래서야
평범한 진격적 클론이글됨..ㅇ<-<
그 외에 타라 가슴 유닉도 봤던 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갈아버리고 그냥 레어로..산화..후회한다...나..지금.. ㅇ<-<
최
근에 합성으로 유니크 뜨려면 투자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화에 달러를 마구마구 갈아넣었더니 확실히 꽤 나온 것도 있지만, 유니크에
대한 미련을 아예 버리고 있었더니 뜬금없이 공성 끝나자마자 튕겼다가 들어와보면 못 본 버닝에서 유니크가 나오는 바람에 인벤에
처음 보는 유니크 들어와있는 괴현상이 몇 번 일어나서 뭔가 무념무상.... 물욕센서가 있긴 있나보다. 바라면 안 나오고 포기하면
알아서 나온다._.) 기분탓이라고는 해도 아무튼 나오면 좋은거지 뭐.
여차저차 목표로 하던 궁들을 싹싹 먹고 좀 과할정도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서 미련 버리고 열심히 레어나 긁어모으고 싶은 요즘. 그리고 그 레어로 합성을 할꺼야
최
근에 기억나는 공성 관련 기억은 휴톤 짬짬히 연습하고 있는거랑, 윌라드로 짬짬히 잘 놀고 있는거랑, 밸 토마의 무서움을 이제야
안거?._.) 한동안 진격전 돌면서 쫄아서 아 토마스는..공을 타면 안 되나부다..이러고 있었는데 방토마 하다가 어중간한
포지션에서 밀리는 것도 질렸따 난 이제 킬을 하겠어 나도 이제부터 평타드아를 쓰겠어하고 연습해서 적당히 밸토마 갔는데 때마침
매칭도 너무 잘 되서 신세계에 들어옴. 밸토마 짱짱..:0 토마스 너 이녀석 차세대 영웅 맞구나..! 감동 쳐먹고 행복한 공성을
시작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