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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언제 그리지


지인이랑 얘기하다 생각나서 벼머리로 틴에이져 킬리 낙서. 벼머리 킬리를 어디서 봤었는데 봤다는 기억만 있다. 나중에 뽀닥뽀닥 그리려고 했는데 귀찮아짐.


낙서를 하라고 하면 신나게 그릴 수 있는데 왜 똑같은 퀄리티로 하려고 하더라도 과제랑 회지는 진도가 안 나갈까...똑같은 각도에 하던 낙서가 아니라 그런게지. 그건 김트루지만 의욕도 반감인건 그냥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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