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인과 모작얘기가 나와서 테스트용으로 하던건데 때마침 몇일 반복하니까 질려서 걍 오늘은 이걸로 대체하자◐◐
정작 용도가 없어져서 늘 그랬던대로 걍 하다가 관둠ㅇ<-<....원 사진에게 미안할 지경. 나중에 심심할때마다 잡고 정리해야지.
+) 그렇지않아도 친구랑 학교에서 모작얘기 하다가 역시 모작은 페인터가 편하지!하고 있었다가 여차저차 지인 관련해서 사이로 해봤다는 게 의의인가. 사이제공 브러쉬를 요즘 들어 활용하고 있는데 재밌더라. 그래도 역시 브러쉬가 편하기는 페인터기는 한데, 툴 단축키세팅같은 걸 미리 해서 그런가 사이에서 가볍게 하기 좋다.
채색을 해도 수염은 수염수염 뻐킹 수염.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날려놨음. 머리카락도 언제 한번 잡아봐야하는데.
얼굴이 다시봐도 미묘하게 삐꾸났음 음...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