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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

7일차.


 다시 부담 안 들이고 슥삭슥삭하는 방법으로 바꾸기. 확실히 예전보다 시간이 줄은 건 있는 것 같다. 뭐 오늘 한 게 어렵지 않은거라 그렇다지만 ㅇ<-< 요 얼마전까지 너무 긴장하고 했더니 피곤해졌나보다. 걍 오늘도 미룰까 하다가 부담없이 하니까 훨씬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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