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중 7일차. non* 2013. 3. 8. 01:16 다시 부담 안 들이고 슥삭슥삭하는 방법으로 바꾸기. 확실히 예전보다 시간이 줄은 건 있는 것 같다. 뭐 오늘 한 게 어렵지 않은거라 그렇다지만 ㅇ<-< 요 얼마전까지 너무 긴장하고 했더니 피곤해졌나보다. 걍 오늘도 미룰까 하다가 부담없이 하니까 훨씬 편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는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8.5일차 (1) 2013.03.10 8일차 (0) 2013.03.08 6.5일차 (0) 2013.03.07 5일차 (0) 2013.03.05 짠 (0) 2013.03.04 '노는 중' Related Articles 8.5일차 8일차 6.5일차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