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중 존잘님 non* 2013. 2. 16. 22:54 존잘님때문에 실컷 웃고 그래서 나는 무슨 책을 내냐 이것이 문제다.+)존잘님들이 너무 좋아서 내가 굳이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갈등하기 시작했다. 내고는 싶은데 너무 풍족해서 굳이 그려서 재고를 늘릴 필요는 없을 것만 같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각하는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은 이거다 (0) 2013.02.19 130218 (0) 2013.02.18 * (0) 2013.02.16 어음 (0) 2013.02.03 으음 (0) 2013.01.31 '생각하는 중' Related Articles 다음은 이거다 130218 * 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