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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중

존잘님

존잘님때문에 실컷 웃고 그래서 나는 무슨 책을 내냐 이것이 문제다.



+)

존잘님들이 너무 좋아서 내가 굳이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갈등하기 시작했다. 내고는 싶은데 너무 풍족해서 굳이 그려서 재고를 늘릴 필요는 없을 것만 같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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