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폭트하는 게 신경쓰여서 이제 티스토리 활성화. 싸지르고 싶을 때마다 한번씩 진정하고 글로 정리해야겠다. 트위터가 실시간으로 떠들고 일종의 관심병적인 부분을 채우기가 상당히 용이한데, 그런 스스로한테도 질리고 저 사람이 하는 소리가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다른 일때문에 그냥 쓰는 트윗인가 너무 신경쓰여서 매체가 적응이 안 되니 좀 정을 떼려고 하고 있다. 할짓없이 매달리는 것도 애매하고, 혼자 놀더라도 마구 싸지르려고 만든 계정에서 눈치보게 되는 것도 어째 영 미묘한 일이라 슬슬 자중하고 그럴거면 내 공간에서 덕심 발사 본심 발사나 하겠어. 내 트윗주기가 있는데 a.팔로어들의 눈치를 보며 어디가 마지노선인가 고민한다. -> b. 그런데 내 계정에서 왜 내가 불편해 해야하지? 그것도 프텍계정인데? -> ..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