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하지 과제라던가 과제같은 거. 강의에서 요구하고 있는 건 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제만 안 하고 있다.어차피 할 낙서면 과제로 하면 될텐데...왜죠..귀찮네◑◑아무튼 낙서를 해도 해도 미궁속의 아저씨. 전반적으로 아, 안되겠어. 이제 그만 놀아야지 할 수록 더 열심히 놀게 되는 건 분명하다.뜬금없지만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 별로 생각나는 게 없음. 이뭐시기한걸로 바꿔야지.동맹 관련해서 배너를 만들기는 해야할 것 같은데 이것도 좀 애매하다. 모처럼 일 외에 주도적으로 의견을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이번에 환청 관련해서도 그렇고 참 안타까워서 잘 되었으면 해도 으으.그 와중에 한니발은 우정에 대한 고민이랑 같이 전개가 되는 것도 그렇고 이번 화 참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관계중심 진행이다보니 조금씩 쌓아가는 맛이..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