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그게 덕질이지. 그러니까 가령 모촤락. 요즘 여차저차 도대체 내가 모촤락 관련 썰이니 덕질을 한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원작 고픈데 도대체 왜...왜..아오 몰라:Q 내 안에서 모촤살리의 개연성을 이어주기 너무 복잡해져서 베이스는 살리모촤로 가게 되더라. 모살이던 살모던 기본은 살리가 콕콕 괴로워하는 게 내게는 핵심이니 어차피 리버시블한 종자겠다 중요하지않다. 기본적으로 모촤쪽은 크게 스터디 하지 않았으니 그냥 2.5D로 꼴리는 대로 씁니다. 내 안에 캐릭터 베이스는 자기 고집이 강하고 자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반감을 드러내는 게 노골적인 기분표현이 확실한 모촤와 사교를 안 할 뿐이지 사회생활 개념이 확실한 사회인 살리. 일 때문에 억지로 웃을 줄 아는 남자랑 자기 내키지 않으면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버리는.. 더보기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