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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뮤지컬

본격 망한 덕질



간밤에 그냥 자기는 아쉬워서. 그래서 최짹이 안 올꺼면 엠뮤는 최다ㄴ.. 알아 안 온다는거. 꾸메 드림이 나쁜 건 아니잖아?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임파서블 드림이라고 엉엉엉엉


요즘 내 안에서 자꾸 보랏빛 컬러에 편승하여 최케니에서 최짹으로 타고가는 살인자 루트를 띄우고 있지만 사실상 내가 무얼 그렸는지는 스스로 잊고싶다.


최근에 갑자기 현실감돋게 파고 들다가 내 안의 덕질이 무너진 것도 있고,

그거 연관해서 내 안의 죽음 이미지가 거하게 캐붕되서 혼미. 엘리 약빨이 떨어져간다.

가장 중요한 건 난 이제 아예 캐릭터로 굳혀서 풀기로 작정했다는거라:0 난 내 덕질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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