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 짤을 보니 반가워서 냉큼. 나름 짱 고민했는데 일단 이렇다.
드렉 갑옷 그릴려고 위치 잡는데 왼쪽 어깨 보호구가 화면에 꽉 차길래 밑그림 지웠다..슬펐다...
문득 새벽에 생각났는데 존나 아.............수영복 주세여...............수영복.............아.........................존나ㅏ........
아무튼 진짜 일상 충실하게 보내려고 당분간 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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