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타임 됐다. 장미 들어야지. 장미 자체를 크게 아끼지는 않는데, 때 되면 듣고싶어지더라.
가장 선호하는 뉘노 장미. 상대적으로 연기중인 영상이 확실하게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뉘노랑 근촤 장미 참 좋더라. 호촤 장미는 내가 본 날 밖에 기억 못 하는데, 호촤도 미켈레도 본공연 가성이 내심 아쉬워서. 그리고 난 처연하기보다는 강하고 처절하게 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ㅇ>-< 호영배우 장미 감성은 되게 좋았는데. 처연하기보다 공격적이고 처절한 인상으로 기억하고 있다. 연계해서 일본쪽 니노미야? 그 루즈 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쪽 장미도 좋았다. 그래서 일본 모오락 포스팅을 하고는 싶은데 점점 적응해가고 있어서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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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 영상 이제 봤는데 엄청 깔끔하게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