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중/뮤지컬 현대 솜마냥 non* 2012. 6. 29. 02:51 정말 처음에는 둘이서 멀어지니까 시작했던 트윗이 작가 토마스 위버가 되면서 수많은 팔로어가 늘어나고, 그 타임라인에 앨빈 멘션은 신경도 못 썼는데 나중에 보니 앨빈 트위터의 트윗들이 그저 토마스에게 하는 주저리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애초에 토마스때문에 시작한 SNS이기도 하겠지만:Q 백업백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는 중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자마자 낙서 (0) 2012.07.04 쓱싹 (0) 2012.07.01 그래. 이건가봐. (0) 2012.06.28 솜잡담. (6) 2012.06.27 솜 (3) 2012.06.25 '노는 중/뮤지컬' Related Articles 오자마자 낙서 쓱싹 그래. 이건가봐. 솜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