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2013. 5. 29. 03:44


과제를 받고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내 마음 / 마감이 얼마 남지않아 과제를 해야하는 내 마음 / 덕질을 하는 내 마음

이걸 그리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과제는 물건너 간 것을 실감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