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중/1차
조금은
non*
2011. 12. 29. 03:32
당연하면서 그래서 너무 씁쓸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아마 나는 너무너무 재밌어서 이제와서 무를 수가 없고, 비오르는 아마도 그만큼 많이많이 좋아했음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