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해야하는 일은 안 되는 법이고 하지말랄수록 잘 하는 법이니 이제 사퍼 좀 줄여야지. 요즘 이쪽은 거의 방치하고 있길래 낙서나 얍얍 어아ㅏㅏ 낙서 정리하고보니 사퍼낙서하고싶다. 존나 사퍼 좀 끊고 차라리 게임할 시간에 낙서라고 해야겠다. 존나 이글이 고픕니다 나으리. 토마스는 어느 존잘님들의 토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뭘 못 하겠고, 웨슬리는 게임에서 힐킷을 맞거나 적웨슬리를 따는것이야말로 덕질이지^ㅅ^=3 2D보다는 게임내에서의 웨슬리가 좋더라. 이쪽이다..!하면 핵 호출 되는 그런 웨장군이 좋음. 이글은 보고 또 봐도 참 좋은데 아직 머릿속에서 밸런스를 잡기가 어렵다. 비치웨어 포함으로 좀 더 근육이 있고 남자다운 인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2D의 잘빠진 이글이 참 눈에 밟히더라. 이게 다 원화가님의 이글이 너무 잘 빠져서..우우...원화가님....기존 원화가님의 이글이 너무 좋다. 하루 세번 공식 일러보기... 난 이 게임 하면 그 분의 이글을 더 볼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런거 없ㅅ브니다. 원화가님의 이글은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웨장군은 게임에서 만나는 게 좋고, 토마토마는 존잘님들의 토마스가 좋고 이글은 캐릭터 공식일러 이글이 너무 좋다. 드렉슬러랑 클레어는 뭐 고를 것 없이 두루두루 좋아하는 편. 마를렌은 게임에서 만났을 때가 좋다. 아니 자캐 낙서 올려두고 사퍼 잡담이나 하다니. 이게 뭐람.
노는 중/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