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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1차


아 여기 안 올렸었구나. 툴 생각나서 간 김에 잊어버리지 말라고 쓱싹쓱싹. 몇 년전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비쥬얼 취향대로 짜맞춘 애들인데 아무튼 지금도 비쥬얼은 취향껏 뽑아놨으니 언젠가 써먹으려고 꾸준히 기억하는 용도. 내 안에 중2에 탐미한 취향이 아무튼 없어지지는 않더라..조기 덕교육은 중요한 것이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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