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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2차



작가님이 건강하셔야 하는데. 홀딱 반했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도저히 2차의 엄두를 낼 수가 없다. 일단 작가님이 가츠로 그리피스를 패는 모습은 보고 내가 눈을 감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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